현재 구입한 상태입니다.
구매하려고 보러가던날 영 기분이 안좋았어서 글 남깁니다.
긴 갈색머리에 파마하시고 안경안쓰신 40대여자분
제가 다른 목재도 보고싶어서 같이 들테니까 옮겨달라고 하니 돌아오는말이
"무슨 이유로 옮겨달라고 하시는거에요?"라고 하시더군요
당신 직원 아닙니까? 안살사람 살사람 구분하면서 행동하시는건가요?
비싼돈 주고 사는데 기분좋게 해주셨으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.
+배달해주시는분들 제가 긴말안하겠습니다. 고객 우습게 보지마세요.